저작
저작은 음식을 씹어 잘게 만들고 침과 섞는 과정입니다. 치아와 턱, 혀와 볼의 역할을 설명하고 저작력, 삼킴과 구별합니다.
저작은 음식을 씹어 잘게 만들고 침과 섞는 과정입니다. 치아와 턱이 움직이는 동안 혀와 볼, 입술도 함께 작용합니다. 음식의 크기와 질감을 바꿔 삼키기 좋은 상태로 만듭니다.

- 표제어: ‘저작’
- 쉬운 표현: ‘씹기’
- 영문 표현: ‘mastication, chewing’
- 용어 분류: 해부 및 기초
씹는 동안 움직이는 부위
턱이 움직이면 위아래 치아가 음식을 잘게 부숩니다. 어금니의 넓은 씹는 면은 음식을 으깨고 가는 역할을 합니다.
혀는 입안에서 음식을 옮기고 모읍니다. 볼과 입술은 음식이 입안에 머물며 씹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동안 침이 섞여 음식이 부드럽고 촉촉해집니다.
저작과 삼킴의 차이
저작은 입안에서 음식을 씹어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삼킴은 음식이나 액체를 입에서 목과 식도를 거쳐 위로 보내는 과정입니다. 혀가 음식을 입 뒤쪽으로 밀어 보내면 음식이 목으로 넘어갑니다.
침은 두 과정 모두에 관여합니다. 음식을 촉촉하게 해 씹기와 삼킴을 돕습니다.
저작력과 저작 기능
‘저작력’은 씹을 때의 힘입니다. ‘저작 기능’은 음식을 씹는 기능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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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치과왕 김태형
블랑쉬치과 대표원장.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석사, 미국 Columbia·UCLA 치과병원 연수, SBS ‘닥터오의 진료실’·유튜브 ‘닥터프렌즈’ 치과 자문, 일본 긴자 시라유리치과 Clinical Instructor.
‘최소한의 개입으로, 최대한의 아름다움을.’ 이 한 문장을 진료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