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3D 프린팅은 디지털 설계에 따라 재료를 층으로 더해 입체물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치과에서의 쓰임과 출력 뒤 마무리 과정을 설명합니다.
3D 프린팅은 디지털 설계에 따라 재료를 층으로 더해 입체물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치과에서는 치아 모형이나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 등을 만들 때 활용합니다.

- 표제어: ‘3D 프린팅’
- 영문 표현: ‘3D printing / additive manufacturing’
- 용어 분류: 재료와 장치
설계한 형태를 출력하는 과정
입안 형태를 기록한 디지털 자료는 모형이나 장치를 설계하는 바탕이 됩니다. 설계한 입체 형태를 얇은 층으로 나누면 프린터가 그 정보에 맞춰 재료를 더합니다.
레진을 쓰는 방식 중에는 액체 레진에 빛을 비춰 얇은 층을 굳히는 방식이 있습니다. 굳힌 층 위에 다음 층을 이어 붙이며 형태를 만듭니다.
출력 뒤 세척과 마무리
출력이 끝난 뒤의 과정은 재료와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레진 출력물에는 남은 레진을 씻어내거나 빛을 비춰 더 굳히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표면을 다듬고 매끄럽게 만듭니다.
출력물은 필요한 후처리와 확인을 마친 뒤 사용합니다. 치아 모형과 입안에 쓰는 장치는 쓰임이 달라 재료도 구별합니다.
밀링과 다른 제작 원리
밀링은 덩어리 재료에서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냅니다. 3D 프린팅은 필요한 곳에 재료를 더하며 형태를 만듭니다.
컴퓨터에서 형태를 설계한다는 점은 같지만 실제 물체를 만드는 과정은 다릅니다.
관련 용어

글쓴이
치과왕 김태형
블랑쉬치과 대표원장.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석사, 미국 Columbia·UCLA 치과병원 연수, SBS ‘닥터오의 진료실’·유튜브 ‘닥터프렌즈’ 치과 자문, 일본 긴자 시라유리치과 Clinical Instructor.
‘최소한의 개입으로, 최대한의 아름다움을.’ 이 한 문장을 진료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