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
원심은 치열궁을 따라 정중선에서 멀어지는 방향입니다. 근심과의 차이와 앞니 및 어금니에서 원심면을 찾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원심은 치열궁을 따라 치열의 정중선에서 멀어지는 방향을 뜻합니다. 치열궁은 치아들이 이어진 활 모양의 줄입니다. 위턱과 아래턱에서 각각 두 가운데 앞니 사이가 치열 정중선의 기준입니다.

- 표제어: ‘원심’
- 영문 표현: ‘distal’
- 용어 분류: 해부 및 기초
근심과 원심의 차이
치열궁을 따라 가운데 앞니 쪽으로 향하면 ‘근심’, 그곳에서 멀어지면 ‘원심’입니다. 위턱과 아래턱, 오른쪽과 왼쪽 치아에 같은 원칙을 적용합니다.
기준은 얼굴의 가운데가 아니라 각 치열의 정중선입니다. 치열궁의 곡선을 따라 방향을 구별합니다.
앞니와 어금니의 원심면
치아에서 원심 쪽을 향한 옆면을 ‘원심면’이라고 합니다. 치아의 바깥면이나 씹는 면과 구별하는 위치 이름입니다.
- 가운데 앞니인 중절치에서는 옆 앞니인 측절치 쪽 면이 원심면입니다.
- 첫 번째 큰어금니에서는 두 번째 큰어금니 쪽 면이 원심면입니다.
- 뒤에 다른 치아가 없는 마지막 어금니에도 원심면이 있습니다.
진료 기록에서의 쓰임
‘원심면 충치’는 치아의 어느 면에 충치가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교정 설명에서 ‘원심 이동’은 치아를 치열궁의 정중선에서 멀어지는 쪽으로 옮기는 이동입니다. ‘근심 이동’은 그 반대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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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치과왕 김태형
블랑쉬치과 대표원장.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석사, 미국 Columbia·UCLA 치과병원 연수, SBS ‘닥터오의 진료실’·유튜브 ‘닥터프렌즈’ 치과 자문, 일본 긴자 시라유리치과 Clinical Instructor.
‘최소한의 개입으로, 최대한의 아름다움을.’ 이 한 문장을 진료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