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안전
치과 방사선 안전은 필요한 검사를 선택하고 촬영 범위와 조건을 조절하는 원칙입니다. 이전 영상, 임신 가능성, 촬영 자세를 미리 확인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치과에서 방사선 안전은 진단에 필요한 영상을 얻으면서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을 줄이는 원칙입니다. 어떤 검사를 할지 정하는 단계부터 촬영 범위와 자세를 맞추는 과정까지 포함합니다.

- 표제어: ‘방사선 안전’
- 영문 표현: ‘radiation safety in dentistry’
- 용어 분류: 진단과 계획
진찰 후 필요한 촬영 선택
치과의사는 증상과 입안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나이, 충치나 잇몸병의 위험, 치료 계획도 살펴 촬영이 필요한지 결정합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간격으로 같은 검사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치과에서 찍은 영상이 있다면 촬영 시기와 병원을 알려주세요. 치과의사는 이전 영상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영상의 범위나 현재 상태에 따라 새 촬영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촬영 범위와 조건 조절
검사할 부위에 맞춰 촬영 범위를 정합니다. 환자의 나이와 몸 크기에 맞는 촬영 조건도 선택합니다.
입체 영상인 치과용 CT는 더 적은 방사선 노출의 검사로 필요한 정보를 얻기 어려울 때 고려합니다. CT를 찍을 때도 진단에 필요한 범위를 선택합니다.
검사 전에 알릴 사항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촬영 전에 알려주세요. 임신 여부와 검사 목적을 확인하고 필요한 촬영을 결정합니다.
촬영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거나 입안에 넣는 센서가 불편하면 미리 말해주세요. 안내받은 자세를 유지하고 촬영 중 움직임을 줄이면 흐린 영상 때문에 다시 찍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련 용어
- ‘방사선 투과상과 불투과상‘: 방사선영상에서 어둡거나 밝게 보이는 모습을 설명하는 말입니다.
- ‘구강 스캐너‘: 빛으로 치아 표면을 기록하는 장비로, X선을 쓰는 검사와 구별합니다.

글쓴이
치과왕 김태형
블랑쉬치과 대표원장.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석사, 미국 Columbia·UCLA 치과병원 연수, SBS ‘닥터오의 진료실’·유튜브 ‘닥터프렌즈’ 치과 자문, 일본 긴자 시라유리치과 Clinical Instructor.
‘최소한의 개입으로, 최대한의 아름다움을.’ 이 한 문장을 진료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