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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쉬치과의원
보철·심미

무치악

무치악은 한쪽 턱이나 위아래 턱의 자연치가 모두 없는 상태입니다. 부분 무치악과의 차이, 치료 전 검사와 보철 치료 방법을 설명합니다.

무치악은 한쪽 턱이나 위아래 턱의 자연치가 모두 없는 상태입니다. 일부 치아만 없고 다른 치아가 남아 있으면 ‘부분 무치악’이라고 합니다. 위턱과 아래턱의 치아 상실 상태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무치악 설명 그림
  • 표제어: ‘무치악’
  • 영문명: ‘edentulism’, ‘edentulous jaw’
  • 용어 분류: 증상과 상태

치아를 잃는 원인과 불편

진행된 충치나 치주질환으로 치아를 잃을 수 있습니다. 외상 등 다른 원인도 있습니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만으로 자연치가 모두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가 없으면 음식을 씹거나 말할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치아가 보이는 모습이 달라져 대화나 대인관계를 부담스러워하기도 합니다. 불편의 정도는 빠진 치아의 위치와 개수, 현재 쓰는 보철물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 전 검사

치과에서는 어느 턱의 어느 치아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치아가 남아 있다면 충치와 잇몸 상태를 살펴 유지할 수 있는지 봅니다. 틀니를 쓰고 있다면 들뜨는 부위와 잇몸 상처, 맞물림도 확인합니다.

치아가 없는 부위의 잇몸과 남은 뼈 형태도 중요합니다. 틀니를 받칠 조직이 어떤 상태인지, 임플란트를 심을 뼈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한 방사선 검사와 구강 검사를 거쳐 보철물을 계획합니다.

치아 상실 범위에 따른 치료

부분 무치악에서는 남은 치아에 지지를 얻는 부분틀니나 브리지를 검토합니다. 임플란트로 빠진 치아를 대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남은 치아의 위치와 상태에 따라 지지할 수 있는 보철물이 달라집니다.

한 턱의 치아가 모두 없으면 그 턱 전체를 대신하는 완전틀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에 연결 장치를 달아 틀니를 붙잡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틀니는 환자가 빼서 닦습니다.

임플란트에 전체 보철물을 고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환자가 집에서 보철물을 빼지 않습니다. 뼈 상태와 수술 가능 여부, 보철물을 닦고 관리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 치료 방법을 정합니다.

치아가 없어도 필요한 구강 관리

자연치가 모두 없어도 잇몸과 혀, 입안 점막은 관리해야 합니다. 틀니를 쓴다면 빼서 닦고 잇몸에 닿는 안쪽도 청소합니다. 남은 자연치가 있는 부분 무치악에서는 그 치아의 충치와 잇몸병 관리도 계속합니다.

정기 검진에서는 입안의 상처나 염증, 보철물의 맞음새를 확인합니다. 틀니가 헐거워지거나 입안이 아픈 경우에는 진료를 받습니다. 치아가 없다는 이유로 구강 검진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관련 용어

  • ‘틀니‘: 빠진 치아를 대신하며 환자가 빼고 끼우는 보철물
  • ‘오버덴처‘: 남은 치아나 임플란트 위에 얹어 붙잡아 두는 틀니
  • ‘전악 임플란트‘: 한쪽 턱이나 위아래 턱 전체를 임플란트가 받치는 보철로 수복하는 치료
치과왕 김태형

글쓴이

치과왕 김태형

블랑쉬치과 대표원장.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석사, 미국 Columbia·UCLA 치과병원 연수, SBS ‘닥터오의 진료실’·유튜브 ‘닥터프렌즈’ 치과 자문, 일본 긴자 시라유리치과 Clinical Instructor.

‘최소한의 개입으로, 최대한의 아름다움을.’ 이 한 문장을 진료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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